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브탱
( 디자이너 크리스챤 루브탱의 얼굴을 사용한 재미있는 홈페이지 화면!)
예전에 크리스찬 루브탱을 떠올리면 여성스럽고 섹시한 이미지의
킬힐이 떠올랐는데 요즘 크리스찬 루브탱의 상품들을 보면
펑키한 옥스퍼드화서 부터 칼라풀하고 캐주얼한 로퍼등
사고싶은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시그니처 스타일의 킬힐)
*디자이너 이야기
디자이너 크리스챤 루브탱은 1964년 프랑스 파리 출생의 디자이너.
어려서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인 크리스챤 루부탱은 17세때부터 이미 독학으로
슈즈를 만들기 시작했고, 즈 공장에서 슈즈기능공으로 먼저 슈즈업계에 발을 들인 크리스챤 루브탱은 이후, 프랑스 왕실슈즈로 유명한 세계 3대 슈즈브랜드 "로저비비에" 와 오랜 역사를 지닌 "찰스 쥬르당"의 슈즈디자이너로 활동해왔던 그는, 1992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독자 브랜드를 런칭한다.
크리스챤 루부탱의 디자인은 여성만이 살릴수 있는 아찔한 라인과 관능미를 앞세워,
5-6cm 의 미들힐에 길들여져있던 슈즈 시장에서 10cm 이상의 아찔한 킬힐은 패션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리고, 크리스챤 루부탱의 시그니처라 할 수있는, 레드컬러의 Sole은,
기존의 블랙, 베이지 일색이였던 슈즈 스타일에 일대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욘세, 리한나, 빅토리아베컴,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등 수많은 헐리웃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2013 FW
아쉽게도 펑키한 이 로퍼 이제품은 남성 상품
2013 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