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집샵] My boon

My boon





http://myboon.co.kr/




-신세계 분더샵이 패션아이콘 밀란부크미로빅과 손잡고 만든 라이프스타일 샵 
  2012년 7월에 오픈하였다.

-마이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밀란 부크미로빅 (Milan Vukmirovic)

파리의 Colette 편집샵의 공동 설립자이자,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로

L'official hommes의 편집샵으로 패션계의 영향력있는 인물이다



밀란 부크미로빅 소개


국적 : 프랑스
나이 : 1970년 생
직업 : 사진가 / 저널리스트 / 스타일리스트 / 패션디자이너 

주요 경력
1997 : 콜레트 공동 창업
1997 : 구찌 그룹 디자인 디렉터
2001 ~ 2003 : 질 샌더 디자이너
2006 ~ 2011 : 로피시엘 옴므 편집장
2007 ~ 2011 : 트루사르디 191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1 ~ 2011 : 웹스터 마이애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1 ~ :  분더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랑스 계 세르비안 가족에서 태어난 밀란은 어린시절 르 자뎅 드 모드(Jardin des modes)의 인턴쉽을 마치고 1997년 프랑스에 위치한 콜레트(Colette)라는 편집 매장의 창업주가 된다. 이후 톰 포드의 구찌 아래에 있다 질 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하였고 2006년 파리의 낭성 패션 잡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의 편집장으로 활약. 그의 활약으로 패션 업계의 대표적인 지표가 되는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의 위상을 더 높게 만들었다. 로피시엘 옴므는 1977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네델란드, 독일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발행 중인 유럽피안 스타일에 관한 패션 정도를 담고 있는 매거진으로 2011년 7월 한국판이 창간되기도 했으며, 그리고 편집장을 맡은 동안 패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발견한 그는 광고 캠페인 촬영 등 꾸준히 포토그래퍼로서도 활동하게 되고 2010년 마이애미 바젤 아트 페어에서 자신의 첫 번째 사진 전시회도 선보였다. 거기에서 안도하지 않은 그는 컨셉 스토어 웹스터(Webster)를 미국 최고의 멀티 브랜드 스토어로 만들고 자신의 남성 잡지 패션 포맨(Fashion for Men)을 창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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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분에서 최고가 제품은 ‘크롬하츠’의 시계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 옷핀 브랜드로 유명한 ‘크롬하츠’가 시계 브랜드 ‘롤렉스’와 협업한 골드 시계가 1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분 매장직원 홍슬아씨는 “마이분은 단순히 패션용품을 구입하는 곳이 아니라 주스바와 코스메틱 코너, 가구 등을 선보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생로랑,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등의 브랜드를 볼 수 있으며 디올, 몽클레어 등 시즌별로 핫한 아이템을 선정해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기도 한다.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들도 볼 수 있다. 현재 지드래곤이 두 번째 솔로앨범을 기념해 앰부시(AMBUSH)와 협업한 목걸이가 전시돼 있다.

-http://www.fnn.co.kr/content.asp?aid=7aa8201acc744ec09e274e4d9c7aee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