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구스
골든구스는 알렉산드라, 프란체스카 갈로 부부가 만들어가는
이탈리아 베네치안 브랜드!
2000년도 부터 시작하였고, 빈티지한 느낌을 이탈리안의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내어 현대적인 느낌의 스타일과 믹스앤 매치해 스타일링 하기에 안성맞춤.
해외 여행을 하면서 유명 편집샵에서 발견 할 때마다 꼭 들쳐 보았던 그 브랜드..
골든 구스를 모를 시절 컨버스와 비슷한것이 뭔가 빈티지하게 리폼된 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탈리안 브랜드였다니!
스니커즈는 여러가지 버전이 나오는데, 베이직한 몇 가지 형태에서
디테일, 트리밍이 다른 여러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위의 하이탑은 fansy 모델로 가장 유명하면서도 기본적인 라인.
편안한 haus 모델
slide 모델은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의 디자인.
superstar 모델로, 로우 라인으로 나온 디자인
홈페이지 에서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착장샷을 더 코너 사이트에서 찾았다.
2013 F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