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Accessory trend] 요즘꽂힌 악세사리 브랜드 Shourouk !



프랑스브랜드 Shourouk!

디자이너인 shourouk 은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따 
2007년부터 시작된 블링블링하고 과감한 악세사리 컬렉션을시작하게되었다.
영감은 주로 80년대 패션과 러시안 무드에서 받는다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이용한 정교하고 섬세한 그리고 100m 멀리서도 눈에 들어올듯한
과감한 악세사리들이 특징. 특히 독특하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PVC, 아크릴등 절대 함께 어울리지 않을것같은 이질적인 재료를 이용해 너무나도 COOL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C'est cool!!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니 5년차인데 장폴고띠에등 유명한 디자이너들과의 콜레보레이션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이번 파리 패션살롱전시회 Paris 2012 tranoi 에서도 이곳 부스는 바이어들로 붐벼서 줄을설 정도였으니 정말 대단해!







시그니처스타일 네클리스!



















    하앍..... 하나같이 다 사고싶은 너무너무 예쁜 목걸이들 !






    Tranoi 부스 모습!



가방과 클러치들도 예쁘다.


하악하악 제일 탐나던 반지.


이것도 너무너무너무 예쁨.






냉큼 껴봤다



헤어밴드도 블링블링






또한 많은 셀럽들이 착용해서 화제!



    미쉘오바마!



레이디가가


안나델로! Ohlala!





한국에 들어와있을것 같아 구글해보니




이런 이럴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