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FLORA!
런던베이스의 유니크한 모자 브랜드인 하우스오브 플로라! 요즘 부쩍 독특한 헤어악세사리와 모자에 관심이 많아 주의깊게 보던중 Paris Fashion salon exposition 부스에서 우연하게 발견하게되었다.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나름 컬렉션들도 다양하고 컨셉도 잘 잡고있는것 같아서 블로깅!
모자라고 할수있나 생각하게되는 조금은 과감하고 많이 아방한 모자들과
아이웨어, 목걸이와 뱅글등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참조한 브랜드 info.
House of Flora is a fashion design and consultancy Studio located in London, specialising in avant-garde headwear for the catwalk, fashion campaigns and collectors. The headwear is often driven by materials: PVC, perspex, felt, leather, wood veneer, allumininium, steel and nylon and influenced by strong geometry and historical figures, as well as by concepts in modern art.
여러 컬렉션들이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위주로 사진을 셀렉!
특히 아크릴소재로된 기하학적인 모자들이 마음에든다.
뱅글! 많은색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예쁘다
이거 너무 맘에든다
이것두 !
약간 복고적인 이 헤드피스는 지난 컬렉션제품.
이것도 지난 컬렉션
가격은 무려 헤드피스는 330파운드
아이웨어는 390파운드
뱅글 262파운드
네클리스 310파운드
이거 뭐 ...... 땅파서 만드나
그래도 탐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