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타피스트리 작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타피스트리 작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파리박물관] 환상적이고 오묘한 타피스트리의 세계 -Musée de Cluny(클뤼니박물관)

Musée de Cluny 파리 중세박물관, 클뤼니박물관
*월요일휴일
화~일: 9h15 ~ 17h45 open
*주소 :Musée de Cluny, 6 place Paul Painlevé 75005 Paris
*26세미만 무료입장

이번 시즌 패션계에 중세, 고딕 무드가 불어온 바람에,  파리에 왔다면 꼭 보면 좋을 것 같은 박물관인 클뤼니박물관!
사실 이 클뤼니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환상적인 타피스트리작품이라고할수있다.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오묘한 분위기와 신비스러움, 마치 동화책에서 튀어나온듯한 이 타피스트리작품들은 정말 모두모두 그림책으로라도 소장하고싶은, 그런 '물건'이다!


    << LA DAME A LA LICORNE >>

   
     이방에 들어가게되면 원형의 어두운 공간에 벽 전체가 모두 거대한 타피스트리 작품으로
     전시되어있다.








타피스트리 작품은 모두 주제가있는데
그림속의 원숭이를 주목하면 주제를 캐치해낼수 있다고한다.
원숭이가 먹고있는것은 manger(먹다) 의 주제라니. 귀여워!









너무나 섬세한 이 타피스트리 작품들..!!
조금 낡은듯한 채도 낮은 다양한 색감들이 더욱더 작품들을 신비스럽게 만든다.

 
    이 작품이 모든 작품들의 결말이라고 하는데, 상상해보시길!



   입구 앞 책방에 들어가보니
   타피스트리 작품들이 엽서, 노트 등으로 나와있다.
   







보고만 있어도 상상력 증폭,
마치 동화속에 빨려들어갈것 같은 그림들
소장가치 100%! :)

타피스트리 이용한 유니크 디자인 'MO' , 'FREDERIQUE MORREL' & DOLCE&GABBANA 2012 F/W



타피스트리 수업을들으면서는 이걸로 옷만들면 참 촌티나겠다 싶었는데,
이건웬말! 핸드메이드 타피스트리 디자인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오뜨꾸뛰르라고 할수있겠다.

지난 돌체엔가바나의 컬렉션에서 타피를 선보인이후 타피스트리를 이용한 스타일이 더욱 뜨고있는것 같다.

                                          



                                            DOLCE&GABBANA FALL 2012 RTW Collection







레디투 웨어는 아니지만 타피스트리를 이용한 의상을 전문으로하는 브랜드가있다.



 #BRAND 1  "MO"

    주로 오페라, 댄스, 연극과같은 예술무대를 위한 의상을 제작하는 브랜드인 MO는
    주로 타피를이용한 자켓류를 만드는데 이국적인 그림의 타피스트리로
     각각의 타피스트리그림은 모두 스토리를 가지고있다.
     일상복으로 입기에는 조금 두께감이있어 불편할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예쁘다!









 
    
  #BRAND 2 "FREDERIQUE MORREL"


   http://www.mo-couture.com/ 참조

 

  
         박제해놓은 동물들보다
         훨씬더 발랄하고 아티스틱한 소품들이 많은 FREDERIQUE MORREL!
          인테리어 소품이라고하기에는 너무나도 오뜨꾸뛰르인듯 ㅜ.ㅜ
          진짜예쁘다 집에다가 몇개만 가져다 놓아도 집전체 분위기가 달라질듯